평소 방송할 때 첫 30분~1시간 정도는 다음날 미사의 독서와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내일의 말씀' 시간을 가졌었지요.
디코에서 이야기하던 중 방송을 못하더라도
내일의 말씀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주교님의 결정을 기다리는 사이에 할 것도 별로 없으니
방송이나 음성 없이 채팅으로 내일의 말씀을 남겨 놓으려 합니다.
아마 이번 주중에 시작할 듯 하네용
평소 방송할 때 첫 30분~1시간 정도는 다음날 미사의 독서와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내일의 말씀' 시간을 가졌었지요.
디코에서 이야기하던 중 방송을 못하더라도
내일의 말씀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주교님의 결정을 기다리는 사이에 할 것도 별로 없으니
방송이나 음성 없이 채팅으로 내일의 말씀을 남겨 놓으려 합니다.
아마 이번 주중에 시작할 듯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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