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님이 채아의 옷을 꽃빈님을 통해 선물했던... 아직 꽃빈님이 이 일을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때의 포스팅과 지금의 윰꽃의 10년이 넘는 우정을 보면 항상 감회가 새로워요...ㅎ 윰꽃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P.S. 채아야 난 너가 부러워... 사랑을 많이 받고 크는 것 같아서... 이모는 요즘 마음이 시리고 공허한데, 채아는 나중에 커서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항상 밝고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해줘서 고마워! 이건 채아가 태어난 순간부터 어엿한 사회인이 될 때 까지 널 지켜볼 우리 렌선 이모 삼촌들이 같은 마음으로 너에게 말해주는 거야! 항상 행복하렴 채아야! fvin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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