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주, 2차적으로 선풍기에 발목이 꼈다. 그 이후 현타가 씨게 와서 실소... 그러나 곧 제정신을 찾았다. 다행이다.
2. 지난 월요일, 플라워 스쿨 (꽃빈 학교)로 임시 등교 후 트게더에 상주하다가 까무룩 잠이 들어버렸다. 꿀잠의 소확행.
3. 지난 꽃빈님 생일날 난 트게더에 꽃빈님 생일이벤트로 광고를 달고 베너광고로 사용할 이벤트용 사진을 만들었으나, 3일 후부터 게시가 된다고 해서 게시에 실패했다.
4. 밥솥에 처음으로 손이 깔려봤다. 어이가 없었으나 설거지를 끝마쳐야 하므로 이어서 설거지를 하고 난 이후 트게더에 글을 썼다.
5. 오늘은 드디어 개학 방송날이다. 꽃빈님을 볼 생각에 들떠서 오랜만에 중화요리점에서 새우볶음밥을 시켜먹었다. 맛있었다. JMT!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