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언제나와 같이 헌트쇼다운을 하고
요즘 저녁에 하고 있는 램넌트를 시작했었죠.
일이 저 지경이 될 줄이야...
시작할때부터 컨디션 별로라 어쩔까 하다 시작했더니 역시나
그래도 말이죠
모처럼 닥솔 시리즈 등등을 처음 접하며 삽질하던 그 때가 떠오르며
힘은 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게임은 즐겁게 즐기는게 좋은데 뭐 가끔은 이런 미련한 츄라이도 재밌어요.
누가 돈 주고 시키면 오히려 더 못할듯.
편집 하는 것도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이정도 자르고 붙이고 넣고 하는 것도
거의 8시간 이상 걸리네요 허...
좀 쉬고 내일 뵙겠습니다.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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