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제일 잘한 일 뜬금없이 방송켜기 시작해서 잘 버티고 좋은 분들과 만나뵐 수 있는 계기를 만든 일.
2019년도 계속해서 지치지 않게 페이스 관리 잘 하며 제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길.
많고 높은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적고 낮아도 의미 있고 납득이 가는 것들로 채워지는 한해가 되길.
남아계신 분들, 떠나가신 분들, 찾아와주실 분들 모두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할 뿐입니다.
항상 이 자리에서 편하게 안부 전하며 사는 얘기 나누며 오고 가며 그냥 그렇게 특별할 건 없지만
불편하지 않은 그런 사람으로 잘 버틸 수 있기를.
2019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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