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스트 트릭'
= 스토리 + 캐릭터 + 시스템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
= 액션 + 탐색
퍼즐
'젤리의 퍼즐(모바일)'
'스테판's 소세지 롤'
'고스트 트릭'
+ 시행착오형 퍼즐로써 실패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들이 훌륭함
'BABA IS YOU'
- 명령어 실행 순서가 애매한 경우가 있음
'FEZ'
- 규칙과 논리에 의한게 아닌 엿장수 마음대로 같은 해법이 즐비함
액션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 하드
'어썰트 스파이' 아사루
'슈퍼마리오 64 DS' 150별 획득
'뉴 슈퍼 후크 걸'
'파이어엠블렘 무쌍'
- 개인적으로 대충 버튼누르면 대충 다 죽는 무쌍과는 안맞는다
캐릭터
'마스나가 미나미' (사립! 삼십삼간당학원 7, 9권)
+ 7권에서의 히가시의 시점에서의 미나미를 보여준 부분
+ 의욕없어 보이지만 자기분야에서 보여주는 확실한 실력과 존재감
'센쥬 카논' (사립! 삼십삼간당학원 전권)
+ 다재다능 완벽주의자, 멋있다!
+ 사랑에 빠진 소녀, 귀엽다!
'녹티페리아' (마녀는 달이 뜨는 곳에 잠든다)
+ 뭣보다 멋짐, 리야의 최후를 제외하면 멋진 전투씬은 다 가져감
+ 털털하고 의외로 좋은 녀석
+ 외모가 내취향
'칸다 후우카' (사립! 삼십삼간당학원 6, 8, 9권)
+ 작중에 비중있게 등장하진 않지만 언뜻 보이는 매력이 일품
+ 뭔가 생각이 있는건지, 아무생각도 없는건지 모르겠는 묘한 매력
스토리
'고스트 트릭'
+ 설정, 의문, 반전의 조화로 이루어진 뛰어난 몰입감
'카마이타치의 밤' 기본 초회차
'저녁매미 울 적에' 마츠리바야시편
'월희' 알퀘이드 루트
'기신포후 데몬베인' 루리
- 지루하고 반복적인 중간 파트
+ 굉장히 웃겼던 바캉스 파트
+ 독특하고 루프를 이용해 최종보스에게 당했음에도 나름 깔끔한
'밀실의 세크리파이스' 지상
+ 독특하고 매력적인 설정
+ 독특한 설정을 살린 배드엔딩
- 정작 메인 트루엔딩은 깔끔하지 못함
'원샷'
- 세상을 구하는 줄 알았더니 고장난 기계 고치는 게임
'슈타인즈;게이트' 진엔딩 外4인
- 아무리 봐도 설정상 모순되는 부분이 많이 보임
- 이상한데 아무 설명도 없이 넘어가는 부분이 많음
'기신포후 데몬베인' 라이카
- 악역의 집착에 대한 의문으로 스토리를 끌고 가나, 밝혀진 집착의 원인이 이해가 안됨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
- 계속 반복해대는 똑같은 패턴의 저질 농담
- 비이성적인 짓을 골라서 하는 감정이입 안되는 주인공
- 최후반까지 계속 던져대는 생소한 설정
- 주인공의 노력과 상관없이 처치된 최종 악역
- 끝까지 해보니 결국은 아무 의미도 없었던 수많은 자질구레한 일 들
- 심지어 각 히로인들의 시나리오도 별 의미가 없음
심심풀이
'Slay the Spire' 불멸자 업적 달성
올해의 똥겜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