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2~3학년에 있어는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조금 기억이 났요.
분명히? 2~3시쯤?... 약간 일어나는데... 엄마가 설거지하는 소리가 들려서요(거의 엄마가 집에 있어요) 그때 저는 방안에 있어서 그냥 방안에만 있어서요 2분? 정도 지나갔는데 설거지 소리가 끝났고 엄마가 집 문을 열고 나갔는데....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말을 했어요... 그때 말이.. 엄마:엄마? 11시에 나갔는데? 나:네?!!!라고 하고 부엌에 있던 사람은 누구였지... 하면서 근데 사람이여스까? 말하는소리도..... 숨소리도.....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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