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019년에도 빠짐없이 들어갔던 그것은!!!
바로 독서입니다dajuHUK
저도 예전엔 책을 싫어했지만 중학교 1학년때 한 추리소설('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였네요)에 빠져 그 작가 소설만 읽었습니다. (약 21권 소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국에 정발된 건 거의 다 읽었고 번역도 느려서...
중3? 고1?때부터 다른 작가님 소설에 도전하게 되었고 장르를 넓혀가며 지금은 책을 가리지 않고 읽고있습니다.
그리고 취미로 자리 잡았구요.
책은 언제나 저에게 놀라움과 새로움을 줍니다.
하루에 10분, 20분 시간을 낸다면 놀라움과 새로움을 주는데 이것이야말로 소확행 아닐까요? 지식과 교양도 얻어가구 dajuHehe
지금 읽고있는 책은 '개인주의자 선언'입니다. dajuAR
제가 생각했던 내용을 담은 책이라 폭풍공감하며 읽고 있어요. BloodTrail
다주님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읽는 것도 좋지만 기분전환할 겸 카페도 종종 갑니다.
그 중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카페 카드를 사진에 넣어봤어요! (맞아유 저 흑우임..dajuHG)
오랜만에 주간 다청자 참여라 어떻게 끝내야할 지 모르겠네요.
다바 dajuHEY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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