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리틀 호프 하면서 소리 쫌 질렀나요..?
평소같으면,, 방종해두 업둥이가 안 찾아오는데
오늘은 끝나자마자 방문 여니까 귀요운 업둥이가😻 !!!!!!!
지금은 제 배 위에 앉았슴다 희희
이불 덮으려고 할때부터 안절부절하면서 다리위에 올라오더니 ... 흐흐흐흐 (음흉한 웃음소리
아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요..
덕분에 방송일지를 써야하는데 야옹쓰일지 되어버린 것.. 넘나 웃긴것..
뭐 어쩌겠어요~ 모든 건 업둥이가 책임지는 걸로~^^77
책임져! 책임져! 엘오븨이 업둥쨩! 사랑해요 업둥쨘!
...결국 게임평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고 한다나 머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