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해님님 오늘은... 엄청난 캬바클럽 문화를 접한 날이다...
현대의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나는.. 조금 사실 꽤 많이 띠용했지만,,
어느샌가 붕어빵 타이쿤마냥 물장사 타이쿤에 빠져들게 되었다..
무엇보다 종업원인 유키의 수업시간이 너무 기다려진다...ㅠㅠ
분명 나랑 같은 나인데,,,
심지어 일본은 만나이로 치잖아!?
나보다 언닌데... 어떻게 그렇게 세월의 풍파를 빗겨간 것인가.
대화 나누다보면,,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 그저 K.O.
열심히 응원하게 된당 ! 아니 근데 응원해두 될까 ?... 그래도 캬바클럽인데..
하여튼 오늘은 그렇게 옆으로 샌 플레이에
뷴명 열심히 했는데.. 나제.. 메인 진행도... 그대로 인 것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컨텐츠도 이렇게 즐길거리 많게 만든 게임을 탓하자 !!!
그래!!!
뭐 그래두 덕분에 숄더폰을 처음 잡고 얼타는 마지마와,
디스코텍의 남바완 No.1 이 된 마지마와...
다양한 사람들과 트러블없이 말하기 특강하는 마지마와...
심부름꾼에게 역으로 호구잡힌 마지마 등등...
다양한 매력의 마지마를 볼 슈 있었잖아요~? 호호
낼도 열심히!!!!!! 마지마 덕질하러 갑시다욧~
요새 이 게임 하는 맛에 삽니더! 여러분들은 어떠심까!
모쪼록 같이 즐겨주셔서 감삼다 ! 아자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