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흫흐... 부러워하라규 사진 올려요~~ 히히ㅣ히
오늘 졸려서 침대에 얼른 누워버렸는데,, 업둥쓰가..
티는 안나지만 제 어깨에 손을 올리고 누워있다구요~~
지금은 타자치니까 왼쪽 팔목에 얼굴을 기대고 있네유 크크
근데.. 어째.. 점점 무거워진다...ㅠ
얼굴은 주먹만하지만.. 뮤겁다..
주인의 돌머리를 닮았나보다...^^
오늘 제가 줄행랑친 거를 만회하기 위해..!!
낼 더 기운차게 이블위딘2 달려볼게욘 흐흐
어째 오랜만에 액션서바이벌게임! 기대가 되는군요
아마 1에서처럼 좀비..? 좀비들도 나오겠져??
좀비를 떠올리니 와쿠와쿠 스루제~~
요새 좀 빵 터트리고 날려버리지를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했단 말예요!
시원하게 빵빵 죽여봐요 아하하하하ㅏ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