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님은 뭘 해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우울할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친한 사람한테 연락해서 내 얘기를 하는건 너무 그 사람한테 쓰레기를 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최근 들어서 자제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런 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ㅠ 뭔가 계속 부정적인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커지는 느낌이라 기분이 참 울적합니다
다롱이님은 뭘 해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우울할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친한 사람한테 연락해서 내 얘기를 하는건 너무 그 사람한테 쓰레기를 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최근 들어서 자제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런 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ㅠ 뭔가 계속 부정적인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커지는 느낌이라 기분이 참 울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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