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의 극을 달릴때 들으면서 엄청 위로되었던 곡이에요
실제로 김종완님이 술 들어가신상태에서 우시면서 녹음하셔서 더 와닿는거같고 그래요
크링님 아닌 다른 어느분이라도 듣고 위로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에요 :D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