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오왠(O.WHEN) - 오늘 [When I Begin] 중
솔직히 참을 수 있을줄 알았어요
아니었네요 많이 보고싶네요
안본지 4일밖에 안 됐는데
심지어 난 얼굴도 직접봤는데
좀 더 참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