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후기를 남기고 난뒤 잠들었는데
잠들기전 문득 드는 생각...
아 오늘 김장날이지...?ㅋㅋㅋㅋ
어 5시인데 9시에는 할머니집을 가야한다는걸 잊었어요..
그나마 가까워서 다행이네요
하아... 물론 이전처럼 김장을 많이 하지는 않는 것도 있고
제가 출근해 일하는 사이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좀 해두신게
있어 금방 끝났네요.
이제 슬슬 집에 가려는 중입니다.
늘 김장한날은 수육을 했는데... 아마 오늘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
흐음 수육엔 갓 지은 밥이 최고지만 음..
옥쓔님이 먹고 싶어 하신 국수나 해달라 할까 싶기도요?
이렇게 살짝 건드려보고 도주합니다cornco4Eww
ㅋㅋㅋㅋㅋㅋ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