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택배를 보낼 것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네요
4시쯤에 급하게 택배를 준비해서 어렵게 4시 40분쯤에 도착했네요
땀을 뻘뻘흘리면서 택배상자를 들고 뛰어갔는데
뭔가 운동된 기분이라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근데 참 재밌게도
우체국은 6시까지 하더군요
...
운동 한번 거하게 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망할...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결국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RPG 캐릭터 중 소환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처음 시작은 강령술사로 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순수 소환만 시체폭발따위는 쓰지 않는다
빨리 캐릭터를 성장시켜서 프라임 이블로부터 세상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