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을 바꿨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녀석은
24살 자취를 시작 할 때 샀던거라
어언 8년이 지났네용
밥 해놓고 12시간 정도 지나면
밥이 누렇게 뜨더라구요
밥솥 뚜껑에 고무패킹이 문제라고 하여
패킹교체 하려고 했는데 대리점에서 4만원 부르길래
그냥 하나 샀습니다!
밥솥이 3만원짜린데 말이죠!!!
이걸 샀는데요!
솔직히 제가 산 건 아니고
아부지가 사주셨는데
가격이 40만원 이래요..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렸습니다
일단 받았으니깐...
열심히 써볼래요 ㅎ
지금 밥 앉혀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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