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도 없고...
마땅히 특별한 일도 없어서 일기쓸 일이 없네요...
오늘 알바비 받아서 야식으로 치킨 사와서 먹었습니다.
역시 다른집 치킨이 맛있어
오늘 축구가 있어서 그런지 허니콤보는 품절이고 비슷한걸로 샀는데 역시 허니콤보가 베스트인것 같더라고요.
(왜 도네비를 벌어왔는데 도네를 못하니 ㅠㅠ)
요즘 날이 엄청 더워요.
특히 해도 엄청나게 쨍해서 까딱하면 일사병이나 열사병 걸릴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밖에 돌아다닐때는 조심해야겠어요.
요즘 방송이 없어서 예전 녹화본이나 노래듣기를 자주 하는데 그래도 아쉬운맘이 안 사라지네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생존공지정도는 해주셨으면 하기도 합니다.
요즘 일할때 가게에 노래 틀어두니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문뜩 깡희님에게 잘 어울리겠다 싶은 노래가 들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저 깡마마
이외에도 여러가지 불러주세요!! 하고싶은 노래가 많은데 얼른 회복하셔서 오심 좋겠습니다.
기다리다 돌이 된 트수
하... 하....하트....하...트....
추신
돌하르방 엄청 잼나네요.
꽤 지났는데도 볼때마다 웃기네
슉...슉슉슉.... 슈슉슉... 슈...
요것도 어울리실것 같은데 언젠간 신청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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