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더듬더듬(ㅗㅜㅑ) 시청자분들과 알게된지도 3년이나 되었네요 (익은감회가새롭)
가끔 정말 친한 친구같은 느낌이라
이런거엔 수 세는거 아니라 지나보니 몇년 지났겠거니 하는 느낌이 듭니다
3년이면 1095일
어찌보면 의미없이 제자리 걸음하기도하고
조금더 나아지기도 하고 했던 날들이 눈에 선익어..,.,.,.... ( 훈화 중략)
아무턴!!!! 앞으로 백년천년 함께 해주시고 함께해주실 분들께 감사합니다
매번 늦고 이른시간마다 찾아뵈 주시는게 매번 반갑고
친구 약올리길 좋아하는 재간둥이 말동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랜선으로 1095일이면 친한 친구보다 더 각별한것같습니다
서로에게 배울점이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일이네요 (청曰 : ??아닌데)
우짯던!!! 10년 보다 바로앞의 내년까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해 한 해 감사합니다
모두 만수무강하시옵고
올 한해 많이 힘든 시기 탈없이 지나시길 퐁이의 이름으로 곰팡하겠습니다 (퐁멘)
올해도 내년도 잘부탁드립니다!!
사랑..많이 아낍니다!!(???)
그럼 다음 방송에서도 아무일없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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