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안 좋으셔서 머리가 아프심에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방송을 켜신 채론님의 방송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정리라서 정~~~말 간단히
요약한 것이니 자세한 내용은 다시 보기로 봐주세여.
(정말 짧방을 하고 가셔서 보기 편하실 껍니다.
그만큼 이번에는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아마두..?)
방송 제목 : 6시 안뇽하세요
오늘의 키워드 : 통증(머리, 살짝 호전)
강아지 기르기(닌텐독스, 휴대폰)
반려 동물(기르고 싶음, 댕댕이 애교, 행복)
저녁(밀푀유나베, 양배추, 채소, 소고기, 전골)
팔로우(2020.12, 2021.01, 2021.02)
포켓독(겁나 커짐, 덩치 큼, 소심함)
할아버지 댁(시베리안 허스키, 풍산개)
과일(딸기, 사과 X)
머리가 아프심에도 오셔서 방송을 키셨습니다.
이에 트수분들은 오셔서 좋지만 건강도 조금은
챙기시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으셨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못 키우게 되셨다면서
네일아트를 받는 곳에서 댕댕이가 애교를 부리면,
'와 이게 강아지들이 곁에 있는 행복이구나.'라고
느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게시판에 강아지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링크는 아래에 있으니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쪽 글 모두 귀엽습니다. 너무나...부럽네여..)
URL :
밀푀유나베를 드셨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트수분들과 하셨습니다.
이에 복어, 치즈 등 다양한 메뉴에 대한 의문점을
트수분들도 공유하며 배고파지는 이야기가
오가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과일은 조금 드시는데 평소에 과일을
잘 안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딸기 같은 것들은 먹는데, 사과는 너무 달아서
못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tmi* 채론님은 단 것을 잘 안 드십니다.)
강아지들을 키우시는 분들의 고충을 듣고,
닌텐독스로 강아지 키운 것과 폰 게임으로
키운 강아지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주시며,
머리가 아픔에도 왔다는 트수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는 의.리. 등
애완 동물과 트수들에 대한 관심이 넘쳐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방송에 녹아있으니
다시 한번 본.방.사.수. 또는 다.시.보.기.를 외쳐며,
이상 2022.01.04 방송을 요약한
rilakkuma였습니다.
(추신* 짧방이라 방송 요약이 조금 짧은데
사실은 이렇게 짧게 쓰는 게 맞아서 항상 분량
조절 실패하는 거.. 진짜 노력은 하는데..하지만..
죄송합니다.^^;;
건강한 채론님으로 유지될 것을 바라며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아디오스~)
+ 채론님의 팔로우 하신분들의 대부분은
재작년 12월, 작년 1월, 2월 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트수분들의 끈기에 감탄하며 진짜 감돠~
*틀린 부분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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