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시민님 
그린밤실록 4권 15장
>>즈나 소식<<
대신들에게 부하들 3명씩 영입해오라고 하였다. (여자면 더 좋음)
뭔가의 스프레드를 얹은 식빵 3조각을 드셨다.
팔근육을 자랑하셨다.
대학생때 배에 11자가 있었다고 한다.
대학교때 들었던 춤 교양수업 때문에 이과(수학과)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몸 움직이고 춤 이런거는 다시 하라고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뺑뺑이로 부자동네 여고에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들은 다 으리으리하고 그래서 함부로 못끼었다고 하셨다.
고등학교에 수영장과 박물관이 있었으며, 1학년때 들어가면 한복을 입고 다도를 배웠다고 한다.
즌하는 적당히 여유롭고 능력있으며 커리어에 자신이 있고 집있고 차있고 노래도 잘부르며 눈빛이 그윽한 서강준이면 자기가 태어나서 한번도 비벼본적이 없는데 목숨을 걸고 한번 비벼보겠다고 하셨다.
풍경사진은 잘 안찍으신다고 하셨다.
즌하는 심플한걸 좋아한다 하셨다.
퇴사 후 오랜만에 일러를 켜셨다. 하지만 Xsplit이 일러를 안잡아주셨다.
애옹이중에 쿠옹이, 곡갱애옹이, 죽을래애옹이 좋아하신다.
감히 즌하가 마감중이신데, 대신들이 오늘 작업을 다 끝냈다고 하였다.
비밀리에 즌하가 나작소 제작에 들어가셨다.
블루대감, 오대감, 전대감의 숙제를 검사하였다.
내일 일정을 정리하셨다.
(스트레칭>노래방숙제>캔들택배보내기>나가서카페가기>떡메모지포장>사진보정)
이제 6월까지 머리를 기르겠다고 선언하셨다.
>>정치 일반<<
애옹단의 세력이 커지고 있다.
영의정이 당분간 부재중일 예정이다.
>>IT 일반<<
모니터는 LG가 좋지만 LG폰은 스레기다.
>>문화 일반<<
나작소가 제작중에 있다.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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