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지급금을 줘서 pc판 길티를 샀따.
근데 아침에 와서 그런지 , 일본과 우리나라에 청년 실업이 심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업썼다.
그래서 북미 서부 서버에 가따.
몬가 애들이 내가 랙이 있는지 떄리는대로 다 맞아 주었다.
근데 나는 안걸리잖아? 넘넘 행복했다.
그리고 플스에서 돌리면 마귀 같은 액슬과 램리설들이 마구 왔는대 , 몬가 북미 애들은 솔만 주구 장창 골랐따
중간에 카이가 나왔는대 졸라 잘해서 막다가 죽었다
후두 라이크를 반응할 눈과 손이 있었으면 행복했을 탠대 ,그게 없으니 눈물이 났다 ㅠㅜ
그래도 북미 애들은 못해서 대부분 그냥 떄리는 대로 다 맞아 주었다
너모 너모 행복했다.
그덕에 한큐에 10층까지 갔다
플스판은 8~9층 쉬미만 오지게 하고 있었는대 , 몬가 얼떨떨 했다.
역시 북미 애덜은 일본이랑 우리나라 애덜 처럼 게임질에 목숨을 안 건다는 말이 진짠거 가탔다.
요약 : 스팀에 사람이 많대서 ,시공이는 pc판 길티를 샀다
몬가 북미 서부 서버에서 하는대 , 랙이 별루 없었다.
램리셜 이랑 액슬도 없고 ,포템킨 버스터를 모두 막 맞아줘서 행복했다.
그덕에 가본적도 없던 10층에 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