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알람 소리가 들린다...
'쉬뽈 누구야!' 하고 휴대폰을 본 나는 알람인걸 확인 한 뒤 끄고 다시 잤다.
7:30 기상
한시간을 더 잔 나는 바로 화장실로 기어 들어가 샤워를 했다.
거울을 보곤 '오늘도 잘생겼군' 이라고 생각했다.
8:10 출발
출근 준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바로 얼굴이 구겨졌다.
'쉬뽈! 이게 날씨냐?!' 하고 택시를 바로 불렀다.
8:30 출근
택시를 타고 에어컨을 맞으면서 출근을 한 나는 겁나 더웠다.
얼굴이 순식간에 못난이 김밥이 된 난
빠르게 가게 오픈을 하고 에어컨을 키고 티비를 보고있었다.
쉬뽈 그래도 덥다.
13:30 (현재)
쉬뽈 겁나 덥다.
뎡듕이가 보고싶어서 트게더를 들어왔지만
뎡듕이는 정말 바쁜 모양이다.
하지만 나 킹밥말이는 뎡듕이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것을 믿고
오늘도 트게더 글을 쓴다.
듀뎡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