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느낌이 없다..
뭐..쿠모님 놀리지 못해서 조쿰 심심한 거 같기도..
.
.
.
.
.
.
.
.
.
.
.
.
.
.
.
.
.
.
.
.
.
.
.
.
.
장난인 거 아시죠?ㅎㅎ
지금 쿠모님 목소리가 엄청 엄청 듣고 싶어서,
다시보기도 엄청 보고 있다구요~
.
쿠모님도, 트수 트순이 분들도!
모두 오늘 하루 엄청 고생 많으셨어요-
다들 오늘이 좋은 하루로 마무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잘 자요, 다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