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잡담 어르미의 208일차 일기

김쩡돌
2021-03-28 23:38:39 17 0 0

오늘은 비가 온 담날! 날이 꽤 쌀쌀했다.

따시게 입고 애들을 풀어주고 집 청소 및, 물 밥 갈아주기.. 개들은 스트레스나 그런게 있으면 땅파는 습성이 좀 있는편..근데 판 흙 물에 넣어서 흙탕물 지들이 만들고 그건 안마시고 깨끗하게 갈아주자마자 바로 드링킹한다.. 그럴꺼녕 왜 파냐ㅑㅑㅑ. 간식도 많이주고..(돼지코나 오리목뼈, 개껌 등등 한달에 3마넌정도 나가는편) 좋은 사료에 하루마다 물 똥 갈아주고 자유시간 주고  목줄도 아니고 집도 2평은 되는구만... 뭐가 불만이야 ㅠ

오늘은 열심히 하체 운동을 하고잤다!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어르미의 209일차 일기 김쩡돌
▼아랫글 어르미의 207일차 일기 김쩡돌
공지사항방송일기스식가잡담스티작가클립팬아트스티에게
»
03-28
0
03-27
0
03-26
0
03-25
0
03-24
0
03-23
0
03-22
0
03-20
0
03-19
0
03-18
0
03-17
0
03-16
0
03-15
0
03-14
0
03-13
0
03-12
0
03-11
0
03-10
0
03-09
0
03-08
0
03-07
0
03-06
0
03-05
0
03-04
0
03-03
0
03-02
0
03-01
0
02-28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