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온 담날! 날이 꽤 쌀쌀했다.
따시게 입고 애들을 풀어주고 집 청소 및, 물 밥 갈아주기.. 개들은 스트레스나 그런게 있으면 땅파는 습성이 좀 있는편..근데 판 흙 물에 넣어서 흙탕물 지들이 만들고 그건 안마시고 깨끗하게 갈아주자마자 바로 드링킹한다.. 그럴꺼녕 왜 파냐ㅑㅑㅑ. 간식도 많이주고..(돼지코나 오리목뼈, 개껌 등등 한달에 3마넌정도 나가는편) 좋은 사료에 하루마다 물 똥 갈아주고 자유시간 주고 목줄도 아니고 집도 2평은 되는구만... 뭐가 불만이야 ㅠ
오늘은 열심히 하체 운동을 하고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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