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무니의 생신이셨다.나의 역할은 집안일!
청소, 설거지, 음쓰, 정리 등등! (빨래는 우리집은 어무니 말곤 건들지 못한다.)
그렇게 저녁은 피바와 전날에 산 케이크~ 둘다 엄청 맛있었다. 쉬림프&티본피자인데 부드럽고 마싯더라 캐이크는 작은데 비싸긴 했는데 비싼값했다.
그 후 소정의 선물을 드렸다.
어느덧 일기가 200일이 다되어간다. 쓰다 그만둘 생각은 없었지만 어르미도 이렇게 길게 쓸줄은 몰랐다. 훈련소 마치고 자대가서도 쓸까..했지만 일과, 운동, 공부일텐데 맨날 ㅇ... 지금은 어케쓰는거지 그럼?
뭐 암튼 잘자라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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