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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르미의 198일차 일기

김쩡돌
2021-03-18 22:39:42 16 0 0

오늘도 개들과 놀았다..라기엔 일방적으로 쫓이다녔다. 불러도 안온다. 더멀리 간다. 듣고도 딴짓이다. 말 드릅게 안듣는다. 이게 주인인가 밥, 물 , 똥 갈아주는 하인인가

힘들어 죽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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