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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르미의 193일차 일기

김쩡돌
2021-03-13 22:50:01 18 0 0

좋은 주말! 오늘은 애들 풀어놓고 쉬었다. 집이 2층인데

그냥 현관문 열어놓고 쉬면 애들도 딱히 어디 안가고 앞에서 쉰다. 현관문 쪽 갈때마다 애들 앉아있으면 귀엽워서 만져주고 간식도 많이 줬다. 그렇게 한 6시간 밖에 있다 다시 집 들어가니까 불쌍한 표졍을 짖는다;; 나와있어도 아무것도 안하길래 넣었는데 ;

요즘 일기는 개 일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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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르미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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