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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르미의 185일차 일기

김쩡돌
2021-03-05 23:31:00 14 0 0

오늘 점심은 어머니가 미리 해놓고 가신 햄찌개+김치찌개?! 돼지고기+김치+햄+감자 인데 무슨 찌개인진 모르겠다. 하지만 맛있다!!!! 헣 오늘도 개들 산책하는데 한놈은 말 잘듣고 똑디한디 한놈은 참 멍청하당 하지만 둘다 귀엽지 

히히 게임은 참 운빨겜이다. 솔킬 3번을 내면 아래쪽은 5번을 죽어준다. 그래도 나한테 따인친구가 개더럽게 플레이한다고 할때 행복해서 져도 괜찮았다. 점점 탑신벙자가 되어간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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