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조합 : 1:1이 강하고 합류가 빠르며, 템이 없어도 강한 챔프 / 신짜오, 제이스, 조이, 빵테온, 카밀
- 시점 : 타워가 날아가기 전 정글과 서폿로밍 끼고 돌아다니는 상황 정도
중반 조합 : 반반 갈 수 있는 저항력과 궁극기의 유무가 강력한 챔프 / 카서스, 럼블,
- 시점 : 타워가 어느쪽이 밀리고 난 후 상대 정글 시야 장악하는 단계 or 용 정령 싸움
후반 조합 : 1:1은 약하지만 아이템의 혜택을 많이 받는 챔프 / 코르키, 잭스
- 시점 : 억제기 앞 타워 혹은 20~25분(3코어) 이후 5:5 대치 구도
상성 초반 > 후반 > 중반 > 초반
초반은 초반 2:2 상대방 정글 카운트 정글 바위게 컨트롤에서 많은 이득을 봐야한다.(스타로 예시하면 4드론 스타일)
중반 조합은 반반 파밍해서 한타를 붙어 승리하는 식 / 보통 후반이 중반부터 한타력이 살아나서 막상 한타해서 이득봐도 후반가면 아이템 스펙차이로 한타를 이길 수 가 없다.
후반 조합은 초반을 버티기가 매우 힘들어서 승률이 낮음. 타워와 오브젝트를 내줘야 하는 상황을 최소한의 스노볼링으로 버텨야 하는데 요샌 스노볼링 굴리는 법이 매우 정교하고 빠르고 또한 1:1이 후반까지도 나쁘지 않게 흘러가는 그림이 나와버리면 사이드 라인 운영을 안해주기 때문에 5:5는 이기더라도 5:5 상황을 만들어주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각개격파 당함.
예시) MSI
SKT (중반+후반 조합 위주) IG/G2 (초반+후반 조합 위주)
SKT가 가장 위험한 순간은 초반 시야장악에 불리해서 한타를 상대 혹은 우리 정글에서 길게 이끌어 나갈 때 가장 위험하다. 그때까지 사건 사고가 나지 않으면 SKT가 계속 유리하게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