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이슈가 있던건 아니랍니당. 하와와
그저 mbti를 새로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게 작년이었으니…벌써 반년도 더 지났군요. Infp였던 작년의 나…
올해는 istj 로 완벽한 탈바꿈에 성공했습니다(??)
대체 올해 무슨 일이 있던것이냐… 스스로 놀라운 변화에 얼떨떨 했지만 작년의 나도 올해의 나도 나인것을…그때그때 필요한만큼 바뀌는게 사람인것을…고로 받아들였습니다. 데헷 ㅇㅅ<
오늘은 특별한 이슈가 있던건 아니랍니당. 하와와
그저 mbti를 새로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게 작년이었으니…벌써 반년도 더 지났군요. Infp였던 작년의 나…
올해는 istj 로 완벽한 탈바꿈에 성공했습니다(??)
대체 올해 무슨 일이 있던것이냐… 스스로 놀라운 변화에 얼떨떨 했지만 작년의 나도 올해의 나도 나인것을…그때그때 필요한만큼 바뀌는게 사람인것을…고로 받아들였습니다. 데헷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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