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다가 바빴다하는 들쭉날쭉한 일상 때문에 폐관수련했습니다...
원암딥 입문은 꽤 됬습니다.
원암딥 입문후 어찌저찌해서 2개까지는 만들었는데 빡셉니다...
거진 4개월만에 링 꺼내서 야외운동 했는데 아이언크로스에 꽤나 가까워졌습니다.
아마 다른 힘기 연습으로 단련된 팔꿈치와 중딥,중풀로 쌓여진 흉근 광배근의 스트랭스가 편팔 당기기의 힘을 보태준듯 합니다.
짧은 줄에서 크로스 자세가 완벽해지면 줄길이를 늘리거나 줄간격을 넓혀서 원래 링 규격에 맞는 난이도로 되찾아가야할듯 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시국이 시국인 만큼 근손실도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