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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멸치의 삶

울칠
2019-12-10 16:01:52 643 4 3

금 - 가족들이랑 뷔페가서 초밥 와구와구 먹음

집오니 나른해서 겜좀하다 잠

토 - 누나랑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돼지랑 소 와구와구 먹음

집와서 겜만 깔짝깔짝 하다가 잠


그래서 이틀 링피트를 못했는데 살이 빠짐


위기감을 느끼고 하늘이 두쪽이 나도 링 한시간은 잡아야겠다 하고 일욜부터 하는데

거짓말처럼 다시 찌기 시작했읍니다


별종이다 별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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