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을 만들어 봤습니다.
세드릭 그롤레 오페라 책을 보고 만들었는데요.
진짜 심각하게 맛이 없었습니다... 손이 똥손이라 그런거지만 저는 푀이타쥬 앵베르세가 플랑에 더 어울리는거 같았어요.
레시피에선 브리오슈 푀이테로 만들었거든요. 그래도 크림부분은 먹을만했습니다.
한달동안 갈레뜨데루아만 만들었는데 하는 족족 실패해서 사진이 없군요ㅠㅠ
요즘 프랑스에선 윗면이 반듯하게 나오도록 뒤집어서 굽는데 뒤집기만하면 다 작살이나서...
플랑을 만들어 봤습니다.
세드릭 그롤레 오페라 책을 보고 만들었는데요.
진짜 심각하게 맛이 없었습니다... 손이 똥손이라 그런거지만 저는 푀이타쥬 앵베르세가 플랑에 더 어울리는거 같았어요.
레시피에선 브리오슈 푀이테로 만들었거든요. 그래도 크림부분은 먹을만했습니다.
한달동안 갈레뜨데루아만 만들었는데 하는 족족 실패해서 사진이 없군요ㅠㅠ
요즘 프랑스에선 윗면이 반듯하게 나오도록 뒤집어서 굽는데 뒤집기만하면 다 작살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