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또 일주일 잘 살고 온 저 입니다... 훗후
지금까지 잠을 자서 허리가 아프네 세상에 오늘 몇 시에 자려나... ㅠ 공장가서 졸게 생겼네
아니 이놈의 엔터새끼들은 이력서를 보내도 처 읽질 않아~! 그럴거면 구인글 내려~!~! 학생~!~!
휴... 늦게 일어난만큼 빠르게 빠르게 집안일과 밀린 일들을 해치워야겠어요 ㅠㅠ
일주일동안 기다린 닭갈비도 먹어줘야겟고~ 10시쯤 오면 다들 계시려나 모르겟네 (긁적
일단 10시에 와볼게용! 와서... 어... 나 GTQ 연습하는 거 볼래? ㅋㅋㅋㅋ 상황 봐서 옵치 한 판 ㄱ?
몰겟다 몰겟다~ 일단 10시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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