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이 많아지고 쬬꼬렛 먹지 못했는데 오늘 모처럼 일찍 와서 하나 깨작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 깨작하는순간 딸기와 초코가 입안에서 제로투를 출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먹고 나서 후기를 쓰고 싶지만 밤에 쵸코를 잘먹지 않아서 다먹을라면 후기가 일주일 넘게 걸릴꺼 같아서 미리쓰게 됩니당
비주얼만 봐도 이밍이님의 정성이 표현되서 먹기가 아까울정도 네요. 다음에도 해주세요!!!
P.s 여자한테 초코 받았다고 자랑하니까 주변 친구 동생들이 부러워했네요(여캠에게 받은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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