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동생들 글만 보는것 같아서
간만에 저도 일상글을ㅋㅋ
3월 달의 고양이들 입니다.
산책가는 길가에 햇빛 쬐고 있길래 인사했어요.
집 앞 구멍가게에
키우는 친구들이더라구요.
노랑이 둘은 가족인듯? 둘이 똑같이 생겼음.
험악하게 생긴 이녀석만 안 숨고는 자기가 와서 머리 들이밀고
고롱고롱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날 이후로 산책 길에서 또 만날수가 없네요ㅜ
신발은 제 신발..
매번 동생들 글만 보는것 같아서
간만에 저도 일상글을ㅋㅋ
3월 달의 고양이들 입니다.
산책가는 길가에 햇빛 쬐고 있길래 인사했어요.
집 앞 구멍가게에
키우는 친구들이더라구요.
노랑이 둘은 가족인듯? 둘이 똑같이 생겼음.
험악하게 생긴 이녀석만 안 숨고는 자기가 와서 머리 들이밀고
고롱고롱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날 이후로 산책 길에서 또 만날수가 없네요ㅜ
신발은 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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