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한주 지나고 있다가 짧은휴식을 틈타 푸딩님 방송에 들어왔습니다!! 피로에 쌓여있었는데. 푸딩님이 바라봐주시니. 한층 마음에 있던 부담감도 조금 사라졌습니다.ㅠㅠ 그리고!! 마늘송 부를수 있다고 해서 마늘송 들었는데요. 정말 최고였어요! 마늘을 싫어하지만. 다른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가득했다고 할까요.(마지막에 마늘!! 이라고 소리지르는 푸딩님의 목소리는 정말 기쁩니다.ㅋㅋ) 방송을 들으면서 항상 느끼지만. 풍악의 여신이라고 할정도로 동양풍 음악을 부르는 모습을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한주간 바빠서 정신없었는데. 힐링하고 정말 기쁜방송을 보고 갑니다. 근래들어 끝까지 못듣고 갔는데. 어제는 마지막시간까지 있어 좋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