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0

-바이에른에서 이렇게 오래 머물거라 생각했나요?



저는 바이에른이 내 클럽이라는 것을 금방 알았습니다. 저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모든 기운이 여기에 모여 들었다고 빨리 느꼈습니다.
보드진들과의 접촉과 팬들과의 관계는 즉각적이었죠. 2 ~ 3 개월 후, 이미 저는 바이언에 묶여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36살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제 커리어의 2/3 이상을 뮌헨에서 보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매우 강하죠.
현재 축구계에서 저와 같은 케이스는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바이에른은 가족입니다! 즉시, 이 클럽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할 수있었습니다. 바이에른은 저를 저답게 만듭니다.
여기에서, 저는 진짜입니다. 저는 가짜가 아니며 가짜는 바이에른에서 우승하지 않습니다. 위선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저에게 어울립니다. 그건 제 기질에 충실합니다. 그것은 작동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싸우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압니다.
저는 항상 그 노력의 맛을 보았습니다. 저는 승리자입니다. 유럽 전역에서 상위 5 위안에 속하는 클럽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잖아요.다른곳으로 갈 필요가 있나요?


-2007년에 이적한 이후로이 클럽에서 역사를 쓴 것처럼 느껴지나요?


간단하게 말하면요. 저는 저와 바이에른의 힘으로 제 이야기를 썼습니다. 승리의 소용돌이가 저를 밀어 붙였습니다.
우리가 이번 시즌 챔피언이 될 수 있다면, 저는 9개의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가진 바이에른 역사상 유일한 선수가 될 거에요.전 외국인으로서는 이미 모든 기록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건 이미 거대한 업적입니다!
또한, 매년 저는 항상 즐겼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이에른과 저, 리베리는 하나입니다. 축구 계에서는 이러한 충실함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저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클럽을 회네스 또는 다른 훌륭한 사람들과 함끼 대표한다는것을 압니다. 저는 또한 사람들에게서 존경심을 느낍니다.
좋은 시즌도 나쁜시즌도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클럽은 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자질은 클럽이 반영한 바이에른의 이미지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호언 장담하지만 저는 건강합니다. 저는 항상 이 클럽과 이 저지를 위해 싸웠습니다. 이저지는 제 두번째 피부입니다.
카타르에서, 또는 챔피언스 경기, 또는 친선 경기... 어떤경기를하든 항상 저는 목표릉 가지고 있습니다.
제 상대를 존중하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저는 놀러 온 것이 아닙니다.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한 45 분이나 레알과의 경기 또는 포칼 컵에서 5부리그와의 경기는 저에게는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완전합니다. 제가 룰렛을하기 위해 온거라면 여기에 없겠죠!
제 정신입니다. 저는 바이에른에서 뛰고 있잖아요.

-미래에 대해서

“저는 여전히 필드의 아드레날린이 필요합니다”


-6 월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는 바이에른을 속이지 않을 거에요. 앞으로 몇 주가 지나면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보드진과 알랭과 함께 앉아있을 겁니다. 제가 바이언을 위해 모든걸 줄 수 있다면 계속 갈겁니다.


-모든걸 다 준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저는 적어도 35 경기는 할 수있는 것처럼 느껴요. 큰 경기에 출전하고, 현장에 서면 저는 모든 것을 잊어 버립니다. 저는 아직도 이 아드레날린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제가 머물 기회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진지하게 토론 할 것입니다. 최종 결정은 어쨌든 클럽과 완벽하게 협의를 이룰 것입니다.
바이에른이 결정할 겁니다!




-킹슬리 코망 : "아무도 프랭크 리베리를 이길 수 없다" 에 대한 생각은?

"저는 제 사적인 삶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합니다. 그냥 축구로 심판합시다! 소셜미디어 같은것들은 제 머리에 있는 이랑 똑같아요.”

-요즘 기분은 어때요?

전 아직도 에너지 있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힘과 소망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즐기고, 재미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3일마다, 경기 전, 준비, 원정, 분위기, 경기장을 좋아합니다. 저는 물론 지칠대로 지칩니다. 잘하려면 100 % 동기 부여해야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바이에른을 떠난다면 다시 돌아 올겁니다. 선수와 비슷하지만 다른 역할을 할거에요. 벌써 제 계약에있어요.


-어떤 역할을 원하나요?

저는 젊은 친구들을 좋아하고 그들도 저를 좋아합니다. 저는 이 작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좋아합니다.
진실성, 존경심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들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데이비드 알라바와 같은 클럽의 많은 젊은이들을 이미도왔습니다.
그가 열 다섯 살 때 나는 그를 압어키웠죠. 트레이닝 센터에서 데리고 다녔습니다. 저는 그를 데려다 주었죠.
저는 그의 일상 생활에서 그를 도왔습니다. 저는 조언도 했습니다.
알라바가 멋진 시계 또는 멋진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말이에요. 물론 알라바는 원했던 거겠죠. 그러나 저는 그들에게 일하고 놀고 싸우라고 말했습니다.
알라바가 이미 그런 수단을 가지고 있었다고하더라도, 알라바는 가서 그저 그걸 얻고 싶었을 것입니다.
부자가되기 위해 싸워야합니다. 저, 저는 땀으로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저는 아무에게서도 아무것도 가져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진 모든 것을 얻으려고 싸웠습니다. 제가 심각하고 열심히하지 않았다면 저는 12 년 동안 바이에른에 머물러 있지 못했겠죠. 그래서 진짜 프랭크 리베리가 누군지 모르는 지루한 놈들은 싫어요.
저는 제 사생활에서 원하는걸 합니다. 축구로 심판합시다!
우리가 할 수있는 한 빨리말이죠. 미디어나 소셜네트워크는 제머리의 이와 같아요.
그들은 제 노력과 수행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먹는 것을 알기보다는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먹는 것을 신경 쓰지 않아요! 거기에서 저는 사장님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다른 많은 선수들도 그의 자리에서 식사를하러 갔습니다. 저도 포함이죠.
우리는 그것에 대해 결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우리는 비디오를 촬영합니다.
그들은 황금 스테이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를 해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저는 과연 이 사람들이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있나 의심합니다. 


-2013 년은 당신에게 멋진 해였습니다. 바이에른에서 모든 것을 이기는 데 성공했지만 FIFA Gold Ball- "France Football" 도 잃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에게 밀려서 3위를 했었습니다 그때 어땠나요?

저는 발롱도르 수상자가 제 자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진짜에요. 오늘도 전 제가 발롱도르수상자라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했습니다. 나는 모든 칸을 채웠습니다.
제가 바이에른과 함께 이길 수있는 것은 모두 이겼습니다. (그는 멈추지 않고 따옴표를 붙인다.) 챔피언스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와 컵 트레블이죠. 유럽의 슈퍼 컵, 클럽 월드컵, UEFA 유럽 클럽 플레이어와 클럽 월드컵.
저는 솔직히 더 잘할 수 없었어요!


저는 제 클럽뿐만 아니라 투표와 함께 매우 개인적으로 제 수상을 매우, 아주, 아주 주장했습니다.
복귀 경기에서 저는 플레이 오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도 결정적이이었죠.
발롱도르 투표 마감일을 1개월 (실제로 2013 년 11 월 15 일부터 29 일까지 15 일) 연기 한 이유를 아직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준이 오늘날(저널리스트들의 투표만으로)과 같다면 저는 그것을 가졌을 것입니다.


저는 그해에 메날두를 질투할 이유가 없었어요. 전 최고였으니까요.
저는 이 3위를 끔찍한 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000번 질문했습니다. 왜 나지?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많을수록 저는 더 혐오 스러웠습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대표팀 은퇴와도 관련이 있을거 같네요.


전 많은걸 증오했습니다.

-왜죠?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항상 저와 우리나라는 뭔가 잘못되었었습니다.
물론, 축구를 떠나서, 저는 헛소리를했어요.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축구에서 그것들은 많은 일을했습니다.
너무 많이 주위에 쌓여있었습니다. 저는 위선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습니다.



발롱도르의 경우. 프랑스 축구대표팀 팀원과 사람들이 저와 연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이 제가 발롱위너가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2014년 이후에 은퇴할 수 있었는데 아쉽지 않나요?

저는 중간에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저에게 충실해야합니다.
프랑스 팀은 저를 위해 많은 것을 했습니다. 저는 2006 년의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매우 어려운 순간도있었습니다. 그러나 긍적적인것은 자의 선택 경로를 알려주었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안 것은 저에게 일어난 가장 아름다운 일 중 하나입니다.
저는 1998년에 거리에 있었고 2006년에 이 위대한 선수들과 결승전에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2006 년에 겪었던 모든 것을 즉시 깨닫지 못했습니다. 제느낌은 마치 게임과 같았습니다. 전 꿈속에있었어요.
저는 제 주변에서 지단, 바르테즈, 앙리, 트레제게 그리고 비에이라와 함께 파란색 옷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모든 것을 정말로 알고있는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살았던 것에서 그리고 내가 지나친 것에서, 2014년에, 저는 등 뒤에서 뒤통수를 당했습니다. 내 욕심은 물론 브라질에 가고싶었죠.

저는 우크라이나와 싸웠습니다. 또 다른 한 달 전 바이에른에서 부상을 입었을 때 대표팀에 돌아오기 위해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왜 그렇게 빠르게 은퇴했나요?


저는 사기꾼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이 월드컵에 갔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브라질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한 약간의 불신을 느꼈습니다. 신뢰의 보증이 깨졌습니다. 저는 결정을 내렸어요.
다른 이들은 결정된 것을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부상당한 후에는 아무도 제 부상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유로 2016을 어떻게 경험하셨습니까? 특히 2018 년 세계 챔피언이라는 제목은 무엇입니까?

(그는 말을 자른다.) 저는 항상 일어난 모든 일에 행복했어요. 저는 그들이 살았던 곳에서 살앗죠.
저는 또한 2006년 프랑스가 결승때까지 느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 지 않기를 바라요. 저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원합니다. 제가 프랑스 팀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리고 프랑스팀을 그만두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반대로, 저는 모든 경기를 팬으로서 지켜 봤습니다.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에서 전 파리에 있었어요.
제 나라가 자랑 스럽습니다. 거리에서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하고, 파티를하고, 축구 덕분에 모든 문제를 잊어 버린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 항상 프랑스 국대 뒤에 있었습니다. 질투안합니다.

-바이언은 지금 도르트문트에 5점 뒤져있습니다. 어떻게 시즌을 보내십니까?

타이틀에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가진 모든 확신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팀은 회복 중입니다. 팀은 아직 개성과 성숙함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당신은 챔피언스리그의 첫 번째 녹아웃 라운드에서 리버풀에 갑니다.이 대결은 거의 마지막처럼 보이네요.

그러나 모든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저에게 최후의 경기입니다. 꿈을 꾸는 것이 아마 이제 마지막 일거에요.
전 바이에른과 3 번의 결승전을 가졌습니다. 한경기를 이겼죠. 그리고 우리는 더 잘할 수있었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에서 패했죠.

물론 우리는 또한 잘못된시기에 시즌에 중요한 선수들을 잃었습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선수를 데려오고, 필수 선수들을 2 월 중순에, 3 월 초,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남겨 둘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이러한 모든 것이 빅클럽에서 잘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성공의 열쇠에요.
트레이너,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우리를 정상에 오르게합니다.
이후에도 작은 세부사항으로 경기에서 이기지만 이게 챔스에선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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