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사진을 못찍었습니당..ㅜ
-아침
식빵 + 우유 : 요즈음 아침은 그냥 식빵으로 때우는거같아요. 시간절약으로?..
-점심
삶은 계란 4개 : 4개가 딱 적당! 흰자만!! 노른자는 목맥혀서 싫음..
-저녁
마라탕?? : 같이 학원다니는 동생 하나가 마지막 날이라고 그동안 내가 안먹겠다 했던 마라탕을 먹는게 소원이래요..씁.. 먹어봤는데 내취향은 아니였던거같음..
7일차
-아침
파래김 + 현미밥 + 달래 : 식빵만 너무 먹는거같아서 조미김보단 파래김 먹고 달래는 한두개 건져서 같이 올려먹었습니다
-점심
삶은 계란 4개 : 그냥 점심은 이걸로 정해진듯.
-저녁
솔직히 기억안남.... 아마........ 음......... 뭐먹었지.............. 그뭐냐......... 진짜 뭐먹었지.... 아뭐지ㅣㅣㅣㅣㅣㅣ
몰라여...기억안나네요..^^... 아버지가 사온 붕어빵 2개 먹은건 기억난다.. 이걸로 치져..ㅎ
- 운동
필라테스 : 미세먼지때문에 사람들이 안올줄알았는데 다 참석해서 나름 놀람; 정말들 부지런. (+필라테스 양말하나 삼 tmi 그걸 자랑하고 싶어서 꾸역꾸역 나감)
로아크 하느라 다이어트글 못썻네여 ㅠㅠ 죄송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