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조금의 희망을 갖고 있던 전원공급 USB 3.0 허브로 해도 놋북에서는 인식을 못하네요.
하... 정말 속이 뒤집어진드아... 아니 뭔 USB 특성을 이렇게 까지 더럽게 타는지
일단 현재 뭐 딱히 답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획을 바꿔
놋북을 겜 컴으로
데탑을 송출컴으로 뒤집어서 다시 셋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ㅜㅜ 오늘 결국 출시날 하려고 질러놨던 블옵은 하지도 못하고
남들 하는거 구경해야 하는 상황에
되는거 없고
속이 진짜 타들어가네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들 되시고
전 이 난장판을 다시 또 뒤집으러 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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