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방송으로 바로 시작하고 싶었건만.
셋팅은 안되고 있고 오디오 케이블 누락으로 안보낸 업자는 반응이 없고
USB 허브는 이 동네 CJ 배송 기사분은 항상 4~6시 사이에 1층(전 5층) 창고에 훅 던져두고는
몇 시간 있다 창고에 넣어뒀슴다 메세지 하나 날라오거나 그마저도 안날라오고
배송하시는 분들 하루에 수도없이 오르내리시니 갖다 주는거 바라지도 않지만
소리도 없이 던져두고 가시기 바쁘니 ㅜㅜ 계속 내려가서 체크할 수도 없고
에혀.
총질이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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