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05.09) 좋된 라디오
어렸을 때에도 지금도 짱구는 못말려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말썽쟁이에 얄밉기도 하지만 그 엉뚱한 모습이 귀엽기도 해요.
저는 어렸을 때 제일 짱구 같았을 때가..
한.. 5~6살 때 동네에 엄마친구집에 가면 친구가 있었어요.
엄마끼리 얘기하고 친구와 둘이서 화장하고 논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세히는 방송에서.. 하하..
짱구는 못~말려!!
여러분의 짱구일 적 모습은 어땠고, 어떤 말썽까지 부려봤는지
짱구 저리가라하는 사연과 합께 들을 신청곡까지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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