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 대회를 별라님, 대박님, 보이즈님과 참여했다.
1라운드 4등, 2라,3라 광탈로 총합 11등을 했다.
항아리 켠왕을 시작했다.
4시간 30분 정도 돌려서 엔딩을 봤다.
정말 너무 고생해선지 짜증이랑 끝냈다는 후련함이랑 그동안 고생했다는 억울함이랑 각종 감정이 들었다.
정말 이런 거지같은 게임을 다신 안해야겠다.
후... 힘든 하루였다.
나는 오늘 배그 대회를 별라님, 대박님, 보이즈님과 참여했다.
1라운드 4등, 2라,3라 광탈로 총합 11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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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0분 정도 돌려서 엔딩을 봤다.
정말 너무 고생해선지 짜증이랑 끝냈다는 후련함이랑 그동안 고생했다는 억울함이랑 각종 감정이 들었다.
정말 이런 거지같은 게임을 다신 안해야겠다.
후...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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