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낮방과 저녁 방송을 했다.
낮방송에 멘탈이 찢어져서 시청자들한테 찡찡댔다.
8시에 빡종을 했다.
9시에 다시 켰다.
반성을 하고 멘탈을 다시 가다듬고 게임을 했다.
M249 2개를 드는걸 보고 싶다고 하셔서 보여드렸다.
쩔었다.
다 부셔버리고 다 죽였다.
암살 당했다.
비겁한 자식.
카98을 들었다.
역시 나는 유나이퍼였다.
다 죽였다. 투명유우양은 겁나게 쎄다.
다 보이는 족족 죽였다.
1등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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