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님 나는 오늘 죽을 먹고 아침 방송을 했다.
첨엔 힘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조금씩 힘이 생겨서 열씸히 방송을 했다.
오랜만에 게임도 했다.
도박묵시록 다구리유우
다구리 유우는 코인을 했다.
상폐를 당했다.
다시 했다.
상폐를 당했다.
홀짝을 했다.
부자가 됐다. 빚을 갚기 위해 더 판을 키웠다.
망했다.
도박은 안된다는 교훈이 있는 게임이었다.
5시간 가까이 방송을 하고 방종을 했다.
죽을 먹었다.
시간이 지나니까 배가 고팠다.
저녁이 되서 새언니가 순대볶음을 시켰다고 했다.
나도 먹겠다고 했다.
먹었다.
소화가 잘 되었다.
다행이다. 이제 일기 쓰고 트수질 좀 하다 자야겠다.
바나냥_ 
나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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