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알바 관련 공지를 했다.
안한다고 했다.
자세한 이유는 다시보기 오프닝 송 끝나고 있으니까 확인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피파를 했다.
재미있었다.
요새 피파가 뭔가 그 선수가 되는 뭔가 축구선수로 새로 태어난 느낌? 막 과몰입 되는 그런 느낌? 막 성장 드라마 찍는 그런 느낌?
암튼 그래서 좋다.
암튼 그렇다.
오늘 라디오 방송을 너무 짧게 했는데 미안하다.
내가 피파에 이렇게 오래 할지 몰랐다.
어느새 새벽 3시 40분이 넘었다.
적당히 끊을수가 없다.
앞으론 피파를 할 생각이면 미리 라디오를 1시간 이상 하고나서 뒤늦게 켜야겠다.
그제도 그렇고 새벽까지 끊을수가 없다.
피파가 이게 다음게임만 다음게임만 한게임만 더 한게임만 더 하다보면 어느새 1시간 2시간이 흘러 가 있다.
그래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