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롤을 했다.
내가 너무 못해서 속상했다.
짱났다.
배필을 했다.
역시 이 맛이야.
역시 나는 저격을 잘한다.
이 맛에 배필하지요.
그리고나서 라디오를 했다.
듀라라라님이 노래 3곡을 시켜서 노래를 3곡을 했다.
이런저런 얘기도 했다.
그랬다.
이제 방종이다.
벌써 새벽 2시 40분.
너무 늦은 시간이다.
백수가 아니고서야 내일 출근해야되니 일찍 주무셔야 된다.
다들 나 때문에 늦게 자는게 아닐까 걱정이 된다.
다들 잘 주무세요.
우연히 내게 오나봐. 트수 향기가 보여.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모르게 우연히 봄.
오늘은 방송 처음으로 페이스캠을 끝까지 8시간동안 켜봤다.
보는 재미가 더해졌을 것 같은데 좋았죠?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