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밤을 새고 아침 방송을 켜서
롤을 했다.
오늘은 그래도 이겨서 그나마 나았지만 오늘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리고나서 배필을 했다.
잠을 안자서 피곤해서인지 게임이 잘 안됐다.
라디오를 잠깐 하다가 낮에 방종을 하고
카페인음료를 마시려고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결국 오후 5시에 잠들어버렸다...
잠에서 깨니까 오후 10시30분이었다.
5시간 30분을 잔 것이다.
힘든 월요일 힘이 되어주고 싶기도하고,
더 자면 분명히 새벽 이른 시간에 깰 것 같아서 그냥 일어났다.
방송을 켰다. 라디오를 좀 하다가, 밥도 먹고, 피파19도 했다.
피파 커리어모드는 역시 재미있었다.
근데 문제는 내 목이 버티질 못한다. 너무 소리를 질러대서 ;;;;;
자중을 하려고 해도 자중이 되질 않는다.......
골을 넣어도, 골을 아쉽게 못넣어도, 억울한 상황이 나와도 늘 흥분하게 된다.
과몰입 전문 스트리머답게 오늘도 씨게 과몰입을 했다.
이제 좀 쉬다가 자야겠다.
난 오늘 아침 밤으로 총 13시간 방송을 했다.
예방 주사 맞은 후 몸이 안좋아서 방송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다시 회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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