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시참을 했다.
간지갓님이 참여해주셔서 몇게임 했는데 영광이었다.
왠일로 크희님도 참여해주셨당.
휴이님 오셔서 신현학님이랑 왜건님이랑 합류해서 몇게임 더 했다.
아샤 서버가 정말 거지같았다.
새벽에 the coma를 했는데 내 컨트롤 실력에 비해
게임이 너무 싱거워서 시나리오 조금 하다가 그냥 때려쳤다.
나중에 가면 킬러가 더 강해지는 것 같긴 한데
너무 긴장감이 없어서 지루했다.
다들 잘자요
여러분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사랑합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하구요.
덕분에 방송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제 방송을 볼때 지루하지 않게끔 방법을 더 연구하고 배워서 더욱더 발전하는 유우가 되겠습니당.
AD
일기장 유우의 3월 18일 방송일기
유우양님
▲윗글
헤헤헤헤헤 자랑좀 해야겠습니다
▼아랫글
유우의 3월 17일 방송일기
댓글 3개 ▼